짜지 않고 달지 않고 배추 자체의 맛을 찾아 고소하고 담백하게 담근 김치입니다 짜거나 달지 않아 아이들이나 환자분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맛입니다.
국물도 많이 주셨는데 이 국물도 밥 말아서 먹으면 버릴께 없는 김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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