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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맛 보았을 때 아~ 살짝 익으면 더 맛있겠다 생각했습니다.


하루 정도 숙성 후에 재활병원에 계신 어머니 드리니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


바로 재주문 가게습니다~

2021-10-20 13:06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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